[뉴스핌=김현영 기자] 세계 4위 철강업체인 신일본제철과 스미토모금속공업이 양사의 합병과 관련된 제안서 초안을 일본의 반독점 규제 기관에 제출했다고 신일본제철 측이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식적인 서류접수 뒤, 합병제안서 검토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합병이 성사된다면 세계 최대의 철강업체인 아르셀로미탈(ArcelorMittal)의 뒤를 이은 세계 제2위 철강업체가 탄생할 전망이다.
[Reuters/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