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검찰이 삼화저축은행의 불법대출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18일 검찰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이석환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불법대출 혐의를 받고 있는 삼화저축은행 본사와 신모 명예회장 자택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소식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에서 지난해 말 삼화저축은행 경영진 등을 불법 대출 혐의로 고발한 사안에 대해 내사를 거쳐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각종회계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등의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번에 확보된 자료를 토대로 삼화저축은행 경영진의 불법대출여부를 본격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한도초과대출등 부실대출을 비롯해 대출과정에서 경영진등의 불법 행위는 없었는지도 함께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삼화저축은행은 지난달 말 우리금융지주에 인수돼 '우리금융저축은행'으로 상호가 변경, 오는 25일부터 영업을 개시하게 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