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국내 업계 최초로 연간 R&D 투자 1000억 시대를 열고, 개량신약 해외진출의 구체적 성과를 보이겠다”
18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소재 한미타워 2층 파크홀에서 제 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관순 사장은 주총 인사말에서 “국내 제약업계가 급격한 환경변화로 성장통을 겪고 있지만 지난해 R&D와 글로벌을 키워드로 회사의 체질을 바꾸는데 주력했다”며 “올해는 글로벌 기반을 구체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미약품은 이를 위해 △ R&D 1000억 투자 △ 아모잘탄, 에소메졸, 피도글, 심바스트CR 등 개량신약 해외진출의 가시적 성과 △ 내수시장 정상화 △ RFID 시스템 선도 등을 집중 추진한다.
이날 주총에서 한미약품은 매출 2943억원 등 지난해 경영실적과 김창순씨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상정, 승인 받았다.
이와 함께 한미홀딩스도 제 3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임종윤 사장은 주총 인사말에서 “작년 7월 지주회사로 출범한 한미홀딩스는 한미약품 그룹이 추진할 글로벌 비즈니스와 계열사간 시너지를 창출할 안정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주회사 체제를 더욱 안정화시켜 기업가치 창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 한미홀딩스는 매출 3134억과 영업이익 91억원, 당기순이익 59억원의 지난해 경영실적과 박명희씨를 신임 감사로 선임하는 안건 등을 상정, 승인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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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