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는 봄맞이 대청소 기간을 정해 서울시내 곳곳의 묵은 때와 먼지, 쓰레기를 말끔히 청소한다.
서울시는 3월15일부터 31일 3주간 봄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지정, 도로시설물, 보도휀스, 녹지시설, 지하철역 주변 등 집중 청소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18일 오전 7시부터 종로구, 중구와 합동으로 대대적인 청소에 나선다.
종로, 을지로, 남대문로, 명동 등 4개 구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청소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시민, 서울메트로, 도시철도공사, KT 등 약 3000여명이 참석해 대로변의 보도휀스와 배전함, 공중전화부스, 버스․택시 승강장 등 시설물 청소와 보도, 이면도로 쓰레기 수거 및 물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종로와 중구를 제외한 23개 자치구는 청소장소를 자체적으로 선정, 도로 및 도로시설물의 겨우내 찌든 때와 먼지를 말끔히 청소한다.
서울시는 봄맞이 3월 주간 행사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차·보도 물청소, 가로시설물, 공사장 주변 등 먼지발생지역에 대한 대대적 물청소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한층 더 깨끗하고 쾌적한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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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