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의 차별화된 수주경쟁력이 실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LIG투자증권 박영도 애널리스트는 “삼성엔지니어링은 샤이바 NGL 프로젝트 전체 4개 Package를 일괄수주 했다”며 “다시 한번 수주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상반기 수주가 꾸준할 것으로 기대, 실적도 견조하게 유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박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삼성엔지니어링은 샤이바 수주 이전까지 약 2조원의 수주를 달성했다.
2조4000억원의 카자흐스탄 발전소와 확대되는 관계사 물량 등을 포함, 상반기중 연간목표 14조원의 절반 이상 충분히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7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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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