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나이키가 예상을 밑도는 분기 실적에 마감후 거래에서 급락하고 있다.
디즈니는 일본 강진으로 인한 일본 내 스토어 운영 중단 소식에 소폭 내리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나이키는 마감후 거래에서 6.18% 급락한 80.1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나이키는 회계연도 3분기에 주당 1.08달러, 5억230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기록한 주당 1.01달러, 4억9700만달러의 순익을 상회했다.
다만 이 같은 실적이 전문가들의 기대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나자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당초 전문가들 같은 기간 주당 순익이 1.12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나이키는 같은 기간 50억달러의 매출고를 올렸으나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1억8000만달러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감후 거래에서 디즈니는 0.03% 내린 40.7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도쿄에 위치한 디즈니 스토어가 강진과 쓰나미로 운영을 중단할 것이란 보도를 내놓았고 이에 투자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미국 증시는 반발 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1.39% 상승한 1만1774.59, S&P500지수는 1.34% 오른 1273.72, 나스닥지수는 0.73% 전진한 2636.05로 장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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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