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일본 대장성이 런던 시간(GMT) 17일 22시로 예정된 G7 재무장관 전화 컨퍼런스를 앞두고 엔화 상승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다우존스가 이날 보도했다.
대장성은 전일 엔화가 달러에 대해 사상 최고 수준인 76.25엔까지 상승하자 엔화 강세 저지를 위한 '일전불사'의 태도를 취하고 있다.
대장성의 시장개입 의지가 전해지면서 엔화의 상승 흐름이 꺾여 달러/엔은 뉴욕시간 오후 3시 현재 1.79% 오른 79.05엔에 호가되고 있다.
G7 재무장관 전화 컨퍼런스를 앞두고 시장에선 지진참사를 입은 일본이 엔화 매각을 통한 외환시장 개입에 나서더라도 G7 회원국들이 불만을 나타내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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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