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기자] 지난 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예상보다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2년 6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17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8만5000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1만6000건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발표된 직전 주 39만7000건에서 38만7000건으로 1만건 정도 감소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예상치 또한 밑도는 수준이다.
특히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38만6250건으로 직전주에 비해 7000건 감소하여, 2008년 7월 이후 최저수준으로 나타났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70만6000명으로, 전문가 예상치 375만명을 밑돌았으며 이또한 2008년 9월 이후 최저치로 확인됐다.
한편 당초 39만7000건으로 기록된 직전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0만1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