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닭고기 생산유통업체 마니커가 검찰이 관계사를 압수수색한다는 소식에 나흘째 급락하고 있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마니커는 오후 1시 30분 현재 전일대비 80원(6.81%) 내린 1095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11일 이후 나흘째 하락세로 외국인들도 순매도세를 보이고 대우증권과 IBK투자증권 창구로 매도세가 몰리고 있다.
이날 마니커 경영진의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검사 이중희)가 이 회사 대표 한모씨가 실소유주인 현미경 판매업체 T사 등 관계사 4곳을 압수수색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경기 용인시에 있는 마니커 본사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검찰 관계자는 "마니커 외에 다른 관계회사가 추가로 드러나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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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