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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18일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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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신세계첼시(대표 최우열)는 17일 2호점인 파주프리미엄 아울렛 기자간담회를 갖고 18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난 2009년 9월 경기도와 파주시, 신세계와 미국 사이먼 프로퍼티사와의 투자 양해각서 체결이후, 약 1년 6개월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픈하게 됐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인근에 임진각, 통일전망대, 헤이리예술마을, 경기영어마을, 장단콩 슬로푸드 두부마을 등과 연계 경기북부 새로운 쇼핑관광 랜드마크로 탄생할 전망이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영업면적 약 3만 1113㎡(약 9412평) 주차대수 1720대, 프리미엄 아울렛으로는 최초로 3층 복층 구조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을 비롯해 일산, 김포등의 서북부 수도권과 인접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외곽순환도로와 자유로를 이용하면 부천, 부평, 의정부, 광명등 위성도시에서 20~30분 서울 중심에서는 40~50분 정도 거리에 위치했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상권최초의 프리미엄 아울렛의 강점과 서울 도심 및 수도권에 인접한 지리적인 잇점을 살려 경기도와 협력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파주 쇼핑 관광 발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최호열 신세계첼시 대표이사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강점을 탄탄한 브랜드 구성, 파주의 관광객 유치,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꼽았다.

실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서울 수도권 중심부에 인접하고 관광지가 많은 파주의 지역적인 특성을 살려 가족단위 쇼핑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 명품 뿐만 아니라 남성, 스포츠, 생활, 아동등의 패밀리 장르 브랜드를 대거 보강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프리미엄 아울렛으로는 최대 규모인 165개 브랜드가 입점하며 질샌더, 캘빈클라인 컬렉션, 토리버치, 엘리타하리, 보스등의 20여개 명품브랜드가 프리미엄 아울렛에 최초로 입점했다.  

또 파주 아울렛은 해마다 증가하는 중국인 방문객과 계속되는 엔화 강세로 급증하는 일본인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DMZ, 통일전망대, 헤이리예술인 마을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준비중에있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먼저, 압구정, 서초에서 출발하여 주요 호텔을 경유하는 일일 투어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며, 중국인 직원채용, 중국어, 일본어 안내방송 및 현지 통역을 채용할 계획이며, 인천공항,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해외관광객 대상 마케팅도 준비중에있다.

신세계첼시는 2007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이후 여주군으로 년간 400만명 이상의 쇼핑 관광객이 유입되었고 도소매업 사업체와 종사자가 대폭 증가 하였으며 숙박, 음식업까지 매출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46억원의 경제효과와 약 만여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지난 2월에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근무할 1000명을 채용하기 위한 채용 박람회는 5000여명의 지원자가 몰릴 정도로 지역주민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외에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미국 프리미엄 아울렛의 스타일에 고객의 편의를 중시하는 한국적인 정서가 반영 되도록 아르데코 (Art-Deco) 컨셉으로 설계 되어 분수광장, 시계탑, 연못, 키오스크등의 시설들은 이국적인 느낌을 연출하고, 수유실 및 놀이터, 자전거 보관시설도 대거 보강했다.

또한, 친환경 건설공법을 적극 도입하여 대부분의 건물에 자연 채광을 최대한 활용 할 수 있도록 채광장을 설치 했으며, 태양열 온수 보일러, 빗물 활용을 통한 조경수 활용, 세제없이 물로 청소하는 자동마루 세정 시스템을 처음으로 적용했다.

신세계첼시 최우열 대표는, “서울 및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나고 파주의 풍부한 관광 인프라등과 연계해 파주가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복합 쇼핑 문화 관광지’로써 발돋음하는 데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1년 6개월 만에 그랜드 오픈을 하게 된 것은 신세계첼시와 경기도가 적극 협력한 결과며 경기도 투자 유치 정책이 이끌어낸 결실”이라며 “경기 북부지역의 관광벨트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픈을 기념하여 오는 4월 3일까지 그랜드 오프닝 세일 및 경품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입점 브랜드에서 마련한 추가적인 할인 행사와 경품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혜택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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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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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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