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은행업종주가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환은행 홀로 상승세를 보여 눈길을 끈다.
외환은행은 17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전날보다 1.66%, 150원 오른 9190원에 거래 중이다.
이에 반해 신한지주, 우리금융, 기업은행 등은 전날 보다 1.31%~1.49%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은행담당 한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인수가 지연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하나금융지주를 매도하고 외환은행을 매수하는 분위기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6일 금융위원회가 론스타의 외환은행의 대주주 적격성에 대한 결론을 유보하면서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 시기가 지연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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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