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7일 채권시장은 증시 동향을 주목하며 변동성이 큰 장세를 연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동철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17일 "일본 원전 사태에 대한 우려가 재차 높아졌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채권시장에 매도압력이 증가했지만 일본 원전사태에 대한 EU 에너지담당 집행위원의 우려 섞인 발언과 바레인의 지정학적 Risk, 미 주택지표 악화 등에 영향을 받으며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단기 급등에 따른 가격부담은 되돌림 재료이지만, 일본 사태는 당분간 끊임없는 불확실성을 제공할 수 있어 매도도 매수도 적극적인 베팅은 힘들어 보인다는 판단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원전 우려가 재차 높아짐에 따라 상승출발이 예상되고 외인매수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장중에는 증시동향에 주목하는 변동성 큰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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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