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아이스테이션이 또다시 하한가로 장을 출발, 사흘째 하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오전 9시6분 현재 아이스테이션은 전날보다 14.97%, 143원 내린 812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1만여주인 반면 하한가 잔량은 130여만주에 달한다.
이같은 급락세는 실적 악화와 함께 관리종목 우려까지 제기되면서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스테이션은 지난해 266억 1867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 당기순손실 역시 424억 7761만원으로 적자폭이 늘었다. 매출액도 579억 2197만원으로 전년대비 감소세를 나타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4일 아이스테이션에 대해 관리종목지정 및 매매거래정지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이스테이션의 급락으로 이 회사의 지분을 보유중인 케이디씨도 동반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날까지 6일째 약세 행진이다.
케이디씨가 지분율 보유중인 바른전자도 5일째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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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