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대신증권 스팩의 첫 합병 성공 소식에 스팩주들이 모처럼 활기를 띄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증시가 일본 방사능 유출 등 잇딴 악재에 대한 우려감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의 상승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에 띈다.
17일 오전 9시 5분 현재 미래에셋스팩1호는 전거래일보다 4.27%, 75원 오른 183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증권스팩1호도 4.64% 오른 6320원까지 올랐고 동양밸류스팩 1.68%, 히든챔피언스팩 0.78% 등도 뒤를 잇고 있다.
스팩 출범 이후 1년이 경과한 최근까지 합병 성사 소식이 전해지지 않으면서 대부분의 스팩주들은 공모가를 하회하는 약세를 지속해왔다.
하지만 전일 대신증권그로쓰스팩이 썬텔의 흡수 합병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곧이어 2호도 성사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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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