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7일 은행주 중에서 KB금융과 하나금융을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최진석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KB금융과 관련 "순자산가치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IFRS도입에 따른 순자산증가와 더불어 대손비용이 점차 정상화될 것으로 보이며 일회성 이익 요인 역시 풍부하여 이익모멘텀이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자산/자본 레버리지가 낮아 향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최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에 대해 "외환은행 인수 승인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목표주가를 재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 애널리스트는 "IFRS도입 초기 충당금적립정책의 변경으로 인해 순자산가치 증가 수혜는 기업(+10.7%), KB(6.4%), 신한(5.1%) 순으로 수혜가 예상되며 상장 8개 은행합산 순자산가치는 5.6% 증가가 예상된다"며 은행주에 대한 투자비중 확대를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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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