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7일 한국전력에 대해 올해 연료비의 상승으로 통합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보다 55.2%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강정현 애널리스트는 올해 연간 연료비가 최근의 석탄가격과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17.1%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호주산 석탄 가격과 WTI는 3월 15일 기준 전년보다 각각 39.1%, 21.8%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올해 석탄과 LNG 구입비 예상액은 각각 8조원과 10조원"이라면서 "석탄 가격과 유가가 10%씩 상승하면 연료비는 각각 8000억원, 7000억원 증가하게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의 상품 가격 상승 영향은 4~6개월 후에 연료비 단가 상승으로 반영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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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