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강진과 쓰나미에 이어 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까지 발생하며 세계 최대 옥수수 수입국인 일본의 수요 우려감이 지속돼 소맥(밀)과 옥수수 선물 매도세가 이어졌다.
반면 대두 선물은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했다. 그러나 상승폭은 제한되는 모습이었다.
시장관계자들은 일본으로 향하던 곡물 수송선중 적어도 9개가 하역 작업을 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히고 이들 배에는 미국산 곡물과 남미의 대두 등이 선적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CBOT에서 소맥(밀) 5월물은 4.5센트가 하락한 부셸당 6.63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하루 제한폭까지 하락했던 옥수수 5월물은 13.75센트가 내린 부셸당 6.2225달러에 마감됐다.
반면 대두 5월물은 21센트가 반등하며 부셸당 12.91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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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