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윤종용 회장, 일본 유관단체에 위로 서한 전달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이하 KEA)는 일본 대지진에 따른 전자·IT업계 애로 해소를 위해 ‘애로신고센터(1600-6488)’를 설치한다.
애로신고센터에서는 일본 대지진에 따른 국내 전자·IT업계 피해 또는 각종 애로사항을 접수 받아 정책적인 문제는 정부에 건의하고 업계 나름대로 대응이 필요한 사항은 공동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현재 일본상황이 지진과 쓰나미로 원전폭발, 도로와 철도, 통신 등과 같은 사회간접자본(SOC)이 손실을 입는 등 사회 전반적인 위기상황으로 치달음에 따라 국내 전자·IT 업체 애로사항을 접수받아 단기, 중장기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KEA 윤종용 회장은 일본 전자관련 유관단체 일본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와 일본전기공업회(JEMA)에 위로서한을 전달했다.
윤 회장은 서한문에서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입은 많은 인명과 산업 피해에 대해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 빠른 복구와 생산활동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한국 전자·IT업계가 적극 협조하겠고 밝혔다.
KEA는 추가 지진발생 등 향후 상황에 대해 예의주시할 예정이며 애로신고는 전자·IT산업 일본지진 애로신고센터(1600-6488)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