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산업은행은 대규모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의 피해복구를 지원하기위해 송금수수료 면제, 환율 우대 등 지원책을 마련해 17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16일 산업은행은 일본으로 송금하는 송금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송금 환율을 90% 우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엔화 환전시 환전 수수료율도 90% 우대할 예정이다.
산은 관계자는 특히 "기부 목적의 일본 송금시에는 송금수수료 뿐 아니라 전신료도 전액 면제하고 환율도 100% 우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산업은행과 대우증권은 각각 1억원씩 2억원을 모아 KBS 특별생방송 '일본대지진 우리의 사랑을 모읍시다' 행사에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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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