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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씨티그룹이 선 헬스케어 그룹(SUNH)과 유니버셜 헬스 서비스(UHS)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씨티그룹은 유니버셜 헬스의 목표주가를 종전 53달러에서 62달러로 올리고, 2011년 이익 전망치를 주당 3.57달러에서 3.64달러로 올렸다. 2012년 전망치 역시 주당 4.00달러에서 4.10달러로 높이고, 2013년 전망치를 주당 4.82달러로 제시했다. 자산 인수를 통해 전략적으로 이익률을 향상시키고 있을 뿐 아니라 리스크 관리에도 탁월한 노하우를 지니고 있다는 평가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유니버셜 헬스와 관련, 씨티그룹은 고객 저변을 확장하는 한편 주력 사업이 연간 5% 이상의 성장을 기록, 중장기 성장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14달러에서 17달러로 상향 조정한 한편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