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유통주(株)가 일본발 악재를 털어내고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관광객 축소 우려가 실제로는 크지 않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현대백화점은 전거래일보다 4500원. 3.67% 오른 12만 7000원에 거래 중이다. 3거래일만의 반등이다.
일본발 악재의 직격탄을 맞았던 롯데쇼핑도 0.6%의 상승폭으로 5거래일만의 부진을 털어내려하고 있다. 신세계도 0.2% 소폭 상승세다.
우리투자증권의 박진연구원은 유통업체의 일본인 매출 비중은 최대 0.5% 이하로 크지 않으며 외려 내국인의 일본 관광 감소로 수혜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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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