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최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발표로 논란을 빚었던 매일유업이 제품 안정성 확인에 상승하고 있다.
16일 매일유업은 오전 9시32분 현재 전날보다 2.54% 오른 1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매일유업은 매일유업은 최근 ‘프리미엄 명작 플러스-2(2012.08.05유통기한)’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었다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발표와 관련, 해당 유통기한 제품 56캔을 한국식품공업협회 산하 한국식품연구소,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공중보건실험실 등 11개의 외부기관에 검사 의뢰했다. 이 조사 결과 모든 제품에서 불검출 되어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실제 매일유업은 제품의 안전성 여부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자 해당 유통기한 제품 54캔과 기타 다른 분유 제품 96캔에 대한 자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발표 직후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의 ‘프리미엄 명작 플러스-2(해당 유통기한 이외 제품)’를 포함한 기타 다른 분유제품 6종 36캔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지만 역시 ‘불검출’로 판명됐다. 제품 안전에 전혀 이상이 없음을 재차 확인 받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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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