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우리금융은 금리인상이라는 긍정적 요인이 전제됐음에도 불구하고 연일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11분 현재 우리금융은 전 거래일 대비 150원(1.06%)오른 1만 4300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가에서는 충당금전입액 흐름에 대한 불확실성이 잠재돼 있기 때문에 은행주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뿐만 아니라 환율 상승에 따른 외국인들의 은행주 매물을 기관이 받아주고 있었으나 시장 불확실성의 확대로 기관의 은행주 매수세가 일단 정지됐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이혁재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인 환율 상승 움직임은 수급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충당금전입액 감소 규모가 예상치를 밑돌 경우 주가 상승 시기가 다음 분기로 넘어갈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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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