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일본 지진 이후 연일 급락세를 보였던 두산중공업이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다.
16일 오전 9시 26분 현재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4.14%, 2300원 오른 5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5일 두산중공업은 일본 원전의 추가 폭발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날보다 4.14% 급락한 5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때 5만 3200원까지 밀리며 52주 최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우리투자증권 하석원 애널리스트는 "일본 원전 폭발이 주가에 과도한 수준으로 반영됐다"며 "추가하락이 있더라도 일시적이며 충분히 반등 여지는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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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