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장시작과 함께 상승세를 타고 있다.
16일 오전 9시 25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일 종가 대비 1.58% 상승한 2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일본 건설중장비업체 부품 수급에 문제가 생기면서 상대적으로 부품 자급률이 95%에 달하는 두산인프라코어의 가치가 부각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하석원 애널리스트는 “가장 큰 수요처인 중국에서 일본과 한국의 굴삭기 판매 시장점유율은 6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지진 피해복구 수요 급증, 부품업체들의 공장 가동중단, 항만 폐쇄로 인한 수출 차질 등을 감안할 경우 일본 업체의 중국 내 굴삭기 판매 감소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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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