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6일 채권시장은 미국의 저금리기조와 일본 방사능에 대한 우려로 강세 분위기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동철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상당한 가격부담과 높아진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채권선물 시장은 일본발 뉴스와 증시동향에 주목하면서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미국 FOMC에서는 경제평가를 상향하고 인플레 압력을 언급했으나 금리정책에 대한 변화는 감지되지 않았다"면서 "결국 현재의 저금리 기조가 좀 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러한 저금리 기조에는 일본의 지진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는 게 최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
그는 "첫날에는 오히려 반응이 무뎠던 글로벌 금융시장 역시 방사능유출 가능성의 영향으로 동반 안전자산 선호현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금일 레인지는 103.35~103.8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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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