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퍼시픽 선웨어(Pacific Sunwear)가 월가 기대를 밑도는 분기 실적에 마감후 거래에서 급락하고 있다.
엔비디아(Nvidia)도 주요 임원의 사임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퍼시픽 선웨어는 뉴욕 증시 마감후 거래에서 7.89% 급락한 3.9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퍼시픽 선웨어는 지난 4/4분기 조정 손실이 주당 33센트, 매출이 2억63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전문가들은 주당 27센트 손실과 2억7200만달러의 매출고를 올릴 것이라고 내다봤으나 이에 못미치는 것으로 발표되자 투자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퍼시픽 선웨어는 1분기 조정 손실의 범위를 주당 29센트~35센트로 전망했다.
엔비디아는 마감후 거래에서 1.36% 하락한 17.4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데이비드 화이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개인적인 이유로 사퇴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엔비디아는 화이트 CFO 후임에 카렌 번스 감사를 선임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미국 증시는 일본 원전 폭발에 따른 방사능 공포에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1.15% 떨어진 1만1855.42, S&P500지수는 1.12% 밀린 1281.87, 나스닥지수는 1.25% 후퇴한 2667.33으로 장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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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