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기자] 뉴욕주의 제조업 경기가 작년 6월 이후 가장 양호한 수준으로 개선되었다.
15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3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가 17.50을 기록, 2월의 15.43에서 급등했다고 밝혔다.
이는 16.75를 기대한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며, 경기판단의 분기점인 0을 계속해서 웃돌고 있다.
세부적으로 고용지수가 직전월 3.61에서 9.09로 훌쩍 뛰어올랐고, 구매가격지수 또한 직전월의 45.78에서 53.25로 상승하며 2008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향후 6개월 후의 기업경기를 판단하는 기업경기지수는 직전월의 49.35에서 49.4로 소폭 상승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뉴욕, 뉴저지 북부, 코네티컷 남부에 있는 제조업체의 사업상태, 기대치 등을 평가하는 경제지표로 해당월 미국의 제조업 경기를 가장 빨리 가늠하는 잣대로 이용되고 있다.
이 지수가 기준선인 `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을, 이를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