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LG전자가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중앙 공조 솔루션 '인버터 스크롤 칠러'(Inverter Scroll Chiller)를 공개한다.
15일 LG전자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 (KINTEX)에서 열리는 ‘2011 한국 국제 냉난방 공조전’ (HARFKO: Heating Air-Conditioning Refrigeration and Fluid Exhibition KOREA)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 전시회에서 에너지 효율 및 경제성이 높은 중앙 공조 솔루션인 ‘인버터 스크롤 칠러’(Inverter Scroll Chiller)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인버터 스크롤 칠러’에 대해 "국내 최초로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건물의 냉난방을 위한 냉온수를 생산하는 대형 빌딩용 시스템으로 공항, 쇼핑몰 등 초대형 건물에 적합한 공조기"라고 소개했다.
LG전자 CAC (Commercial Air-Conditioning) 사업부장 이감규 전무는 “인버터 스크롤 칠러 등 친환경 공조 솔루션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개별 공조에서 중앙 공조에 이르기까지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제품으로 승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완벽한 총합 공조로의 이행 (Step Forward to Perfection)’이란 주제로 약 630 평방미터(m²)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 개별 공조 제품에서부터 히팅(Heating) 및 중앙 공조 솔루션까지 확보한 종합 공조회사로서의 면모를 과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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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