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가 치솟는 밥상 물가 잡기에 앞장선다.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1500원 반찬세트 3종을 오는 16일부터 전 점포에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도시락 반찬세트 출시는 최근 급증한 도시락 매출과도 무관하지 않다.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연예인 이수근을 내세운 도시락, 전통 비빔밥, 떡갈비 등 총 9종의 도시락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0년에는 123%, 올 3월 현재까지 102% 신장하는 등 매년 2배 이상의 매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현재 판매되고 있는 도시락 상품 중 판매 1~3위의 도시락 반찬만 별도로 구성한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 종류는 불고기 반찬세트, 제육볶음 반찬세트, 소시지볶음 반찬세트 등 총 3종으로 주 반찬과 함께 계란말이, 볶음김치, 호박볶음 등 보조 반찬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푸드팀 이호전 CMD(선임 상품기획자)은 “최근 치솟는 식재료 가격으로 저렴하면서도 푸짐한 편의점 도시락이 고객들에게 큰 각광을 받고 있다”며 “1500원 반찬 세트가 알뜰한 밥상 차리기를 고심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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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