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삼성전자가 환경 친화적인 미래형 공조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15일 삼성전자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1회 한국국제냉난방 공조전(HARFKO 2011)에서 환경 친화적인 미래형 공조솔루션을 공개하며 스마트 라이프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친환경·고효율 시스템에어컨 DVM PLUS 4,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다양한 냉·난방 공조제품과 스마트 유지보수 솔루션을 450㎡ 규모로 공개한다.
삼성전자 측은 이 제품에 대해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저탄소 친환경 제품으로 제품 사용과 폐기 단계에서의 에너지 소모량을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공조 관련 제품들과 함께 신재생 에너지인 지열·공기열·태양열 등을 활용한 '그린 홈 솔루션'을 공개했다.
삼성전자의 그린홈 솔루션을 일반 전기·경유보일러를 사용하는 99㎡ 규모의 주택에 적용하게 되면, 기존 대비 월간 난방비를 약 70% 이상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심혁재 상무는 "삼성전자의 공조 전문기술과 그린 에너지 솔루션 구현을 위한 IT기술을 한데 모았다"며 "앞으로도 고객 지향적인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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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