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일본 지진 여파로 전 거래일 하락 마감했던 현대건설이 상승세로 출발했다.
일본대지진에 따른 원전 폭발로 전세계적인 원전 건설 중단 러시가 예측되지만 현대차그룹의 현대건설 인수단 출범으로 성장성이 더 크게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오전 9시 41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일대비 1.16% 오른 7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 강승민 애널리스트는 “원전에 대한 악재요인은 크지 않다. 다소 사업이 지연될 우려가 있지만 이 경우 현대건설은 석탄, 석유, 오일가스 등 발전으로 방향을 전환할 것”이라며 “원전붕괴로 인한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시사했다.
그는 또 “현대건설은 최근 현대차 그룹으로 인수되면서 성장성이 부각돼 장기적으로 주가는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