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아이스테이션이 적자폭 확대와 관리종목 지정 우려 소식이 겹치면서 급락세다.
15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아이스테이션은 전날보다 14.83%, 195원 하락한 1120원을 기록,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거래량이 3만여주에 불과한 반면, 하한가 잔량은 130만주에 달한다. 지난 11일 5% 이상 하락한 데 이어 이날까지 사흘째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4일 아이스테이션에 대해 지난 2009년, 2010년 각각 사업연도말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 손실이 발생, 관리종목에 지정될 우려가 있다고 공시했다.
같은날 아이스테이션은 지난해 266억 1867만원의 영업손실 을 기록,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79억 2197만원으로 전년대비 2.7%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424억 7761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아이스테이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케이디씨도 급락세다. 이날 5% 이상 하락하며 나흘째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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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