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배우 현빈의 군입대 이후에도 라네즈 옴므의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연초 라네즈 옴므 일부 품목의 패키지에 현빈 사진을 삽입한 스페셜 에디션은 최대 70%의 매출 상승을 불러일으키며 현재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여성 고객들을 위해 라네즈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워터 슬리핑팩의 캡에 현빈의 친필 싸인이 담긴 한정품 역시 출시 이후 3~4일만에 완판돼 일부 수량만이 3월 중순 롯데닷컴 등을 통해 판매를 앞둔 상황이다.
대형마트 라네즈 매장에서는 라네즈 옴므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현빈의 모습이 들어간 머그컵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 외에도 라네즈 매장에 전시되어 있는 현빈 포스터와 등신대를 구매하고 싶다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고 심지어 현빈 등신대의 경우는 분실사태도 속출하고 있어 ‘현빈 등신대’ 특별 관리에 들어가는 웃지 못할 해프닝까지 벌어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광고 모델이 영화나 드라마로 화제가 되어 단기적인 효과를 본 경우는 많았지만 이처럼 모델이 입대를 한 후에도 열기가 더 뜨거워지는 경우는 본 적이 없을 정도로 현빈효과의 영향력이 강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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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