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마케팅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 예비 마케터를 대상으로 제7회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공모전 접수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공모전은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미래인재를 발굴하고, 예비 마케터들에게 마케팅 기획 경연의 장을 제공해주기 위해 2005년부터 시작됐다. 매년 실시되는 공모전에서는 입상자에게 장학금 및 인턴십, 입사지원 시 특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돼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더욱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존의 대학생, 대학원생 부문 외 국내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부문을 신설했다.
또한 참가가들에게 더욱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지난해 총 45팀이었던 시상팀을 70팀으로 확대했다. 더불어 공모전을 활용한 우수 인재 채용 프로세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1인 단독 또는 3인 이하의 팀을 구성하여, 3월 14일부터 4월 29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www.amorepacific.com/competition)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신상품 제안과 신사업 제안의 총 2개로, 이 중 하나를 선정하여 기획안을 마련하면 된다. 신상품 제안은 아모레퍼시픽의 4가지 브랜드(헤라, 라네즈, 마몽드, 미쟝센)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신상품 및 프로모션 전략을 구성하는 것이다. 신사업 제안은 뷰티 영역 혹은 뷰티 관련 영역에 있어 새로운 사업 아이템 및 실행 전략을 제안하면 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공모전의 참가작은 창의성과 실현가능성, 논리성을 중심으로 심사할 예정"이라며 "대학생 부문과 글로벌 부문은 창의성에 더욱 높은 비중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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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