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일본 대진에 유통업계도 얼굴을 피지 못하고 있다. 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인 관광객들의 한국 방문자수 감소 등 센티멘탈 측면과 상대적으로 타업종에 비해 중립적인 영향을 받는 것이 하락세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14일 오전 10시 13분 현재 유통업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3.91포인트, 2.83% 빠진 479.19을 기록 중이다. 모든 업종 가운데 세번째로 하락세로 크다.
롯데쇼핑은 전거래일보다 22만원, 5.15% 급락한 40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현대백화점은 3.45%, 신세계도 1.15% 밀리고 있다.
3사 모두 외국계 창구가 매도 상위에 포착되면서 하락세를 부채질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일본 대지진으로 국내 유통업체에 센티멘탈 측면에서 백화점 관련주는 부정적 영향이 예상된다"면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업종에 비해 중립적 영향을 받는다는 점에서 불리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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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