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사장 서종욱)은 자체 연구개발한 신기술(건설신기술 405호)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바닥판 공법'을 적용해 화재로 손상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부천고가교 긴급복구 공사를 당초 예정보다 1개월 정도 앞당겨 준공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화재 이후 교통대란에 따른 불편함을 호소했던 이용자들은 공사 단축으로 인해 사고 이전처럼 원활한 교통 이용이 가능하게 됐다.

김성운 대우건설 기술연구소 상무는 "이 공법을 활용하면 현장 공정이 대폭 축소되고 영하의 날씨에도 설치가 가능해 공사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면서"향후 노후 교량 교체 등 급속시공(긴급공사)의 획기적인 대안으로서 활용이 매우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교량기술은?
기존 현장타설 콘크리트 바닥판을 프리캐스트 바닥판으로 교체 시공하는 공사로, 긴급공사를 요하는 본 과업의 특성상 공기(공사기간)를 최대한 단축시키면서 품질도 확보할 수 있는 신공법(신기술 제405호)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