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신한카드는 10일 저소득 가정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1억 2000만원의 임직원 성금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새생명지원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날 오후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김희건 신한카드 부사장,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병석 강남세브란스병원 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먼저 2000만원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성금은 신한카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신청 계좌 수만큼 기부에 참여하는 '사랑의 1계좌 모금'과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끝전을 기부하는 '급여 우수리'를 통해 매월 1000만원 가량 조성된다.
신한카드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올 1년 동안 모일 약 1억 2000만원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투병 중인 환아 24명을 선발, 1인당 50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희귀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신한카드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경영을 완수하는 기업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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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