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표준협회의 영업연속성계획 기준 충족
- 고객보호 및 안정성 관련 국제 공인
[뉴스핌=박예슬 기자] 외환은행은 10일 세계적인 인증 전문기관 SGS 코리아로부터 영업연속성계획(BCP, Business Continuity Plan)에 대한 국제표준인 영국표준협회의 BS25999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증서 수여식에는 래리 클레인 은행장을 비롯해 토마스 쿠퍼(Thomas Kupfer) 주한 스위스대사, 권이성 SGS코리아 대표, LIG엔설팅 양원근 전무 등이 참석했다.
BS25999 인증은 그 동안 영국표준협회에서 국가 및 기관별로 산재해 있던 기준을 종합해 영업연속성관리 관련 최적의 기준을 만들어 지난 2007년부터 기업의 영업연속성관리 체계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외환은행은 "국내 은행 중 처음으로 은행업무 관련(IT포함) 국제인증을 취득하게 돼, BCP에 대한 국제 공신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국내 최대의 해외글로벌 네트워크 은행으로써 글로벌 수준의 업무연속성계획(BCM) 체계를 갖췄음을 입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2007년 BCP 도입해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시나리오에 따라 은행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BCP 훈련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래리 클레인 은행장은 이번 인증서 취득에 대해 "외환은행이 매년 영업연속성 관리에 대한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한 결과로 생각한다"며 "국내최고의 글로벌 은행으로서 명성에 부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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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