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가 개인들의 저가매수세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공방에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후 1시 35분 현재 전일대비 보합인 86만6000원에 거래중이다.
삼성전자는 실적우려가 제기된 지난 4일 이후 4거래일이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실적 우려가 지나치다는 저가매수세에 장중 1.15% 상승하기도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꾸준히 매도세를 유지하면서 장중하락세로 돌아섰다.
LIG투자증권 김영준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 하향 조정 본격화와 갤럭시탭의 재고 이슈, 그리고 최근 뉴스 플로 등이 부정적인 소식으로 해석되며 주가는 조정을 보이고 있다"며 "1분기 시장은 당초의 낙관적인 전망과는 달리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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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