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밀)과 옥수수 선물은 달러 강세와 뉴욕증시 약세, 글로벌 경제회복 둔화 우려에 따른 수요 경계감 등으로 압박받으며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반면 대두 선물은 지난 3일동안 하락한데 따른 저가 매수세와 실수요자들의 수요로 초반 하락장세를 접고 상승 반전했다.
10일 CBOT에서 소맥(밀) 5월물은 18.25센트가 내린 부셸당 7.4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선물은 이날 한때 부셸당 7.3375달러까지 하락하며 지난 12월 초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옥수수 5월물도 18.25센트 하락한 부셸당 6.8275달러로 마감되며 5일째 하락장세를 지속했다.
그러나 대두 5월물은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6.5센트 오른 부셸당 13.55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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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