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외국인은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역대 세 번째로 많은 규모의 주식을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선물·옵션만기일 등 이벤트로 전날보다 19.89%(0.99%) 하락한 1981.58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현물시장에서 1조1720억원가량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11일(1조3094억원)과 5월 7일(1조2458억원)에 이어 개장 이래 역대 세번째로 많은 규모에 해당한다.
올 들어서는 최대 수준의 규모로, 1조997억원가량 순매도한 지난달 10일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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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