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한국은행이 두달만에 금리를 인상하며 기준금리가 연 3% 대에 진입한 가운데 이번 인상이 주식시장에 주는 영향을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대투증권 양경식 투자전략부장은 10일 "기준금리가 2%에서 3% 가 된 것은 부담이지만 이미 예상했던 내용"이라며 "시장에는 이미 선방영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오늘 시장이 빠지는 것은 금리보다는 지난번에 반등에따른 조정과 외부적인 불확실성, 국내 옵션만기에 대한 불안감등이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금리인상 이후 시장의 급격한 변화의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장 초반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벤트가 지나고 나면 국내증시의 변동성은 줄 수 있다며 인플레이션의 방향은 3월이 지나야 알수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양 부장은 "당분간 시장은 좁은 범위내 등락을 반복할 것"이라며"하단은 1950~1970, 상단은 2000~2050이 고점인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코스피 지수는 오전 현재 전일대비 20.47(1.02%) 떨어진 1981.00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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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