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LG화학이 외국계 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45분 현재 LG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1.50%, 6000원 오른 40만 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로써 LG화학은 지난달 9일 이후 다시 40만원대로 올라서게 된 것.
UBS와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한화와 삼성을 통해서도 사자세가 몰리고 있다.
앞서 다이와 증권은 "기업 수익창출의 핵심부문인 석유화학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석유화학 부문의 호조를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19%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LG화학이 제품의 다각화를 통해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는 것도 견실한 실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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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