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높아진 금리인상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외인발 오버슈팅 가능성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왔다. 인상 후 외국인의 선물매도 강도가 관건이라는 설명이다.
최동철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10일 "생산자물가가 6.6%의 증가율을 보인데다 이달 등장하는 한은과 정부의 멘트를 감안하면 오늘 금통위에서의 금리인상 가능성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진단했다.
다만 금리인상으로 시장이 잠시 출렁인다 하더라도 만기효과를 노린 외인들의 선물 매수세가 지속된다면 가격 하단이 막히는 장세가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최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외국인들은 지난 나흘간 순매수를 보인데다 전날엔 1만 4000계약 이상을 순매수했다. 이날에도 다시 한번 강력한 매수에 나설 경우 시장은 조정의 폭에 대해 자신감 없이 그간 미뤄졌던 숏커버가 재차 유입될 수 있기 때문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최근 사흘 간의 가팔랐던 반등으로 금일 대규모 이표채 만기를 비롯한 대부분 호재는 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지만 '외인발 웩더독 장세'로 시장이 단기 오버슈팅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