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LIG투자증권 손준범 애널리스트는 10일 "원화대출 증가율 확대추세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은행들의 펀더멘털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손 애널리스트는 "2월 중 은행 원화대출이 전년보다 4.1% 늘어 5조 3000억원 순증했다"고 전했다.
이 중 기업대출은 3조 7000억원, 가계대출은 1조 5000억원 각각 늘어났다는 것.
가계대출의 경우는 봄이사철이 다가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회복과 설 연휴 카드이용대금 결제에 따른 마이너스통장 대출 증가에 따른다고 분석했다.
손 애널리스트는 "경기회복에 따라 은행들은 보수적 대출운용전략에서 선별적인 우량차주 선점전략으로 방향을 선회할 것으로 본다"면서 "주택담보대출 및 우량 중소기업 중심의 영업이 전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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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