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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반도체 업황개선 최대수혜주”초대형 M&A 이슈로 쩜상한가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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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수혜주 + 반도체 업황 개선 수혜주”
“PER 3배의 극심한 저평가” 2,000여개 종목 중 가장 저평가된 알짜배기 승부주!
 
1천만 원을 1억으로 만드는 방법은 단 하나! 제대로 된 테마주를 선취매하는 것이다. 모든 투자자들의 최종 목표는 바로 대박 수익의 꽃을 피우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우량주라도 수백 퍼센트 이상의 수익을 내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인 터, 오직 테마주를 남들보다 먼저 거머쥐는 것만이 대박 투자의 묘미라 할 것이다.
 
필자는 지난 12월말 박근혜 테마주로 불리는 종목을 파고들며 아가방컴퍼니, 보령메디앙스 등으로 무려 300%의 고수익을 안겨드린 바 있으며, 이어서 터뜨린 평창 동계올림픽 테마주쌍용양회, 일신석재, 삼양식품으로 상한가 랠리의 짜릿함을 전해드린 바 있다.
 
잘 키운 테마주 하나가 한 해 주식농사를 결정짓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하며, 이번에 또 하나의 숨은 보석 같은 거대한 종목을 찾아냈다.
 
이 종목은 최근 이슈가 된 평창 동계올림픽의 테마주이지만 아직까지 전혀 노출되지 않은 재료로 아니, 세력들의 철통 같은 보안으로 엄청난 수익률을 뿜어낼 준비를 하며 도사리고 있는 진정한 평창 동계올림픽 테마의 핵심종목이다.
 
천지개벽”의 급등주 청취방법
☎ 060-600-7030 전화 ▶ 1번 연결 ▶ 345번 [천지개벽]
 
이미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언제 폭발할 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며 가히 어마어마한 수익률에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는 중으로 이제껏 단 한 번도 으리으리한 수익률을 맛보지 못한 투자자라면 한시라도 빨리 손에 넣어야 할 것이다.
 
게다가, 이 종목을 단순히 평창 동계올림픽 테마주로만 말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바로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절대적 수혜주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삼성전자에서 무려 43조원의 대규모 투자계획을 밝히면서 반도체 분야에만 10조 3천억의 막대한 자금을 투입한다고 밝혔는데 이의 가장 큰 수혜주로 주목 받는 것이 바로 이 종목인 것이다.
 
게다가 삼성전자에서 중소형 M&A를 진행한다고 자신 있게 밝히며 업계의 뜨거운 이슈로 부상했는데, 그 최대 수혜주 또한 동사라는 사실이다. 이보다 더 확실하고 이유 있는 초대박 필요충분 조건이 어디 있던가?
 
이 종목이야 말로, 평창 동계올림픽 수혜주뿐 아니라 반도체 업황 개선 수혜주로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것이다. 재료가 하나씩 공개되면서 최소한 40연상은 줄기차게 터지고 말 것이 분명한 증거가 여기 있는 것이다.
 
또한 테마주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가 얼마나 안정성을 갖추고 있느냐는 것인데, 이 종목은 매분기 마다 매출과 영업이익의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는 가속 성장을 하고 있다.
 
이렇게 터빈엔진 같은 힘찬 원동력으로 긍정적인 반도체 업황 전망, 삼성의 꾸준한 반도체 설비투자, 태양광 및 LED용 MOCVD 장비시장으로의 매출처 확대 가능성까지 기대되며 투자자들에게 확신을 심어주고 있는 것이다.
 
한 가지 더 매력적인 부분은, 평균 PER 이 겨우 3.7배 수준 정도로 극심한 저평가 국면에 있는 것 또한 너무나 절묘한 찬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는 손만 대면 금싸래기로 변한다는 강남의 메이저 세력이라 불리는 핫머니가 유입되며 철통 같은 보안을 거쳐 만들어낸 것으로, 이제 이슈를 터뜨리는 일만 남은 것이다. 그야말로 몇 천 퍼센트의 수익률을 안겨줄 지 생각만해도 아찔할 지경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종목을 놓친다면 올 해 땅을 치고 후회할 것임이 틀림이 없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그 기회를 알아보고 거머쥘 줄 아는 지혜가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손에 넣을 자격이 있는 것이다.
 
첫째, 실적 3,000% 대폭증! 하지만 PER은 3배! 마지막 남은 극심한 저평가 종목
 
실적이 분기마다 폭증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으나, 주가는 실적을 크게 못 따라가는 형국으로 현재 PER은 3배에 불과하다. 업종 PER이 15배로 PER로 단순 계산시 최소한 현 주가대비 5배는 올라야 된다!
2,000여 개 종목을 뒤지고 뒤져도 이렇게 저평가 된 종목은 더 이상 없다.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품질이다! 그냥 쓸어 담으면 된다!
 
둘째, 평창 동계올림픽 대박 수혜주! 언론에 조명 받을 시 줄 상한가로 날라간다!
 
최근 평창 동계올림픽 수혜주가 주목을 받으며, 박근혜 테마에 뒤를 이을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다. 일부 종목들이 움직이고 있지만, 평창 부근에 숨겨진 토지가 엄청난 동사가 단연코 최대 수혜주이며, 이 내용이 언론에 공개되는 순간, 동계올림픽 테마 대장주로 부각되며, 쩜상한가 행진이 진행될 것이다.
 
셋째, 극비 M&A 정보 확보! 재료 노출 시 곧바로 1,000% 폭등 예상!
 
현대정보기술 300% 급등에서 보듯이 조그마한 M&A 이슈만 있어도 주가는 폭등하기 마련인데, 최근 접한 리포트에 의하면 곧 어머 어마한 M&A 이슈가 불 것이라고 한다. 이에 따른 주가 급등은 필연적인 것으로 이 M&A로만 단기 500% 상승은 불 보듯 뻔한 상황이다.
 
넷째, 젬백스 1,000% 날린 세력 붙었다. 오늘 상한가는 1,500% 폭등의 신호탄이다.
 
메이저 세력의 이동경로를 유심히 뜯어본 결과 얼마 전 놀라운 재료를 입수했다. 젬백스를 1,000% 날린 대형 세력이 지난 6개월간 대규모 매집을 했다는 사실이다. 이번 작품은 젬백스 1,000% 그 이상이 될 것으로 호언장담하는 가운데, 필자 또한 단지 목표치를 1,500% 정도로만 알고 있을 뿐이다. 당장 오늘부터 상한가로 밀어 올릴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단 돈 100만원이라도 매수해두길 권해드린다.
 
삼성의 최대 수혜주이자, 동계올림픽 테마의 정중앙에 위치한 종목이다.
또한 대형 M&A 이슈가 있고, 거대 세력의 치밀한 매집까지 완료된 종목이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고, 남은 시간도 없다. ARS로 종목만 청취하고 곧 바로 매수해두길 바란다!
 
[필자는 재료노출의 우려로 단, 3일간만 공개하오니 필자를 믿고 반드시 청취하시어 대박의 기쁨을 만끽하시길 바란다.]
 
천지개벽”의 급등주 청취방법
☎ 060-600-7030 전화 ▶ 1번 연결 ▶ 345번 [천지개벽]
 
최근 개인 투자자 대상 매매선호 종목은 다음과 같다.
 
부스타, 큐리어스, 삼양옵틱스, LG유플러스, 토자이홀딩스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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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에 도전한 새 비만약 '에페' 가격은?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한미약품의 국산 비만 신약 '에페'가 위고비와 마운자로가 86%를 장악한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에 뛰어든다. 후발주자인 만큼 자체 생산을 통한 가격 경쟁력과 국내 환자 임상 데이터, 기존 병·의원 영업망을 앞세워 선발 제품 중심의 처방 시장을 파고든다는 전략이다. 관건은 가격 이외의 경쟁력을 실제 처방 전환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다.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높은 인지도와 장기간의 처방 경험을 쌓은 데다 대표 임상에서 높은 체중 감량 효과를 제시했다. 에페가 연매출 1000억원 목표를 달성하려면 가격에 민감한 신규 수요를 확보하는 동시에 기존 GLP-1 치료제 사용자의 선택까지 끌어와야 한다. 1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오는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목표로 에페(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허가 이후 연내 출시가 목표다. 한미약품 본사 전경 [사진=한미약품] ◆ 가격 경쟁력 갖췄지만…출시 이후 기존 제품 인하 변수 에페는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주 1회 투여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치료제다. 약물이 체내에서 오래 작용하도록 한 한미약품의 지속형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됐다. 에페가 진입할 시장은 이미 선발주자 중심으로 2강 구도가 형성돼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은 2024년 2426억원에서 지난해 8195억원으로 1년 만에 3배 이상 확대됐다. 이 중 위고비와 마운자로 판매액은 각각 4833억원, 2209억원으로 두 제품이 전체 시장의 약 86%를 차지했다. 후발주자인 에페가 내세운 무기는 가격이다. 한미약품은 최종 공급가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업계와 증권가에서는 4주 투약 기준 10만원대 가격이 거론된다. 현재 위고비의 시작용량인 0.25㎎의 4주분 공급가는 21만6000원, 마운자로의 시작용량인 2.5㎎은 27만8000원 수준이다. 한미약품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배경에는 자체 생산체제가 있다. 회사는 경기도 평택 바이오플랜트에서 에페를 직접 생산한다. 외부 생산 의존도를 낮춰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가격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가격만으로 선발주자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 비만치료제인 위고비는 마운자로의 국내 출시를 앞둔 지난해 용량별 차등가격제를 도입하면서 시작용량 공급가를 기존 37만2000원에서 21만6000원으로 약 42% 낮췄다. 경쟁 제품 등장에 맞춰 선발주자가 가격을 조정한 전례가 있는 만큼 에페 출시 이후 추가 가격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비만치료제의 핵심 경쟁력은 체중 감량 효과다. 한미약품이 공개한 에페 임상 3상 40주차 중간 결과에서 평균 체중 감소율은 9.75%였다. 체중이 5% 이상 감소한 환자는 79.42%, 10% 이상은 49.46%, 15% 이상은 19.86%였다. 선발 제품들은 글로벌 임상에서 더 높은 체중 감소율을 제시했다. 위고비는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 1961명을 대상으로 한 STEP 1 임상에서 68주 투여 후 평균 체중이 14.9% 감소했다. 체중이 5% 이상 줄어든 환자는 86.4%, 10% 이상은 69.1%, 15% 이상은 50.5%였다. 마운자로는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 2539명을 대상으로 한 'SURMOUNT-1' 임상에서 72주 후 평균 체중 감소율이 5mg 투여군 15.0%, 10mg 19.5%, 15mg 20.9%로 나타났다. 15mg 투여군에서는 70.6%가 체중을 15% 이상 줄였고, 56.7%는 20% 이상 감량했다. 다만 에페와 위고비, 마운자로의 임상은 투약 기간과 대상 환자, 용량과 시험 설계 등이 달라 체중 감소율을 단순 비교해 우열을 판단하기에 한계가 있다. 현재 공개된 에페의 임상 수치는 40주차 3상 중간 결과다. 한미약품 비만 신약 '에페' 로고 [사진=한미약품] ◆ 국내 환자 448명 임상으로 차별화, 브랜드·시장 경험은 숙제 이에 한미약품이 강조하는 에페의 차별점은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직접 확보한 임상 데이터다. 에페 임상 3상은 국내 성인 비만 환자 44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위고비 역시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 환자 대상 임상을 진행했지만 에페는 3상 전체를 국내 비만 환자로 구성했다. 한미약품은 국내 환자로 구성된 임상을 통해 한국 진료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확보했다는 점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운다. 다만 국내 환자 대상 임상이라는 사실 자체가 기존 치료제보다 높은 효능이나 안전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임상에서 체질량지수(BMI) 30㎏/㎡ 미만 여성 환자의 평균 체중은 12.20% 감소했다. 한미약품은 이를 토대로 고도비만 환자뿐 아니라, 비만도가 낮거나 장기적인 체중 관리가 필요한 환자까지 처방 수요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미약품은 에페가 GLP-1 비만치료제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구역과 구토 등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기존 제품 대비 낮다는 점도 내세우고 있다. 구역과 구토는 비만치료제의 투약을 중단하게 하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그러나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경험에 있어서는 선발주자의 우위가 뚜렷하다.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각각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라는 글로벌 대형 제약사의 제품으로, 해외에서 이미 대규모 판매와 처방 경험을 축적했다. 환자들의 실제 사용 경험과 장기 데이터가 쌓였다는 점도 후발주자인 에페가 단기간에 따라잡기 어려운 부분이다. 반면 한미약품은 국내 병·의원을 대상으로 구축한 영업망과 자체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기존 영업망을 치료제 처방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가 후발주자의 한계를 극복할 변수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미약품은 에페를 연 매출 1000억원 이상 품목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가격 경쟁력 등 회사가 내세운 강점을 처방 확대로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에페는 가격과 국내 환자 대상 임상 데이터에서 차별화 요소가 있지만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높은 인지도와 처방 경험을 확보한 제품"이라며 "후발주자인 만큼 실제 진료 현장에서 의사와 환자의 선택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느냐가 시장 안착의 관건"이라고 봤다. sykim@newspim.com 2026-09-1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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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일정 최소화 '18일 회견' 준비 몰두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을 하루 앞둔 17일 공식 일정을 최소화하고 회견 준비에 몰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부터 3일간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연쇄 회담을 하고 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하며 외교 일정으로 숨가쁘게 지냈다.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 일정을 18일로 정한 것도 외교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하루 정도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통상 목요일에 열던 수석보좌관회의도 없이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을 접견하는 일정만 소화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녁 기자회견에서 주택공급을 위해 재건축·재개발도 속도를 내야한다고 말했다. [사진=청와대]  ◆청와대 "국민이 궁금한 국정 현안, 진솔하게 소통할 것" 이 대통령은 비롤 사무총장 접견 외 나머지 시간은 회견 준비에 쓸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통령은 참모들에게서 분야별 핵심 쟁점과 추진 방향을 보고받고 예상 질문을 추려 답변을 거듭 다듬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견은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다. 모두발언과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을 합쳐 90분가량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기자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150여 명이 참석한다. 질의응답은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두 분야로 나눠 주제 제한 없이 진행하고 실시간 국민 댓글도 소개한다. 청와대는 회견 제목을 수식어 없이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으로 정했다. 회견장 배경막에는 '국민의 뜻, 국민의 삶, 더 살피겠습니다'라는 문구를 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지난 15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확고한 개혁 의지와 민생 최우선 국정 기조, 더 단단한 국민 통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국민이 궁금해하고 듣고 싶어 하는 국정 현안을 진솔하고 충실하게 소통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대체불가 대한민국'이 생중계되고 있다. 2026.06.08 kunjoo@newspim.com ◆연임·공소취소·파병 정치 현안에 부동산·증시 민생 현안 산적  회견의 관심은 산적한 현안에 이 대통령이 과연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인지다. 특히 공소 취소와 연임 헌법 개정(개헌) 논란은 피할 수 없는 질문이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조작기소 특검법안'을 9월 중 처리하겠다고 예고했다. 특검에 공소취소 권한을 줄지가 핵심 쟁점이다. 이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를 앞장서 주장했던 김승원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고 민주당 주도로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됨에 따라 야권의 공세는 더 거세졌다. 인사 검증 문제에 대한 언론의 질의도 예상된다.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자진사퇴했고 김승원 후보자는 '식약처 청탁 의혹'에 휩싸였다. 미국 요청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와 대미 투자 협상 관련 질문도 이 대통령에게는 고난도 문제다.  민생 현안으로는 부동산이 첫손에 꼽힌다. 정부는 취임 후 8·13 대책을 포함해 6차례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하지만 한국부동산원 집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 가격이 지난해 2월 첫째 주부터 83주 연속 올랐다. 문재인 정부 시절 세운 최장 기록(85주)에 바짝 다가섰다. 강남 3구 집값은 약세로 돌아섰지만 수도권 중저가 아파트값이 오르고 전세 매물 품귀와 월세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정책 효과에 대한 논란이 적지 않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6.0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이번엔 어떤 답 낼까 이 대통령이 앞서 일부 현안에 짧게 입장을 밝히기는 했지만 대체로 원론적 언급에 그친 경우가 많았다.  연임 개헌 논란을 두고는 프랑스 국빈방문 중이던 지난 9일(현지시간) 파리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대통령)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고 했다. 취임 초 해외 순방을 자주 다니는 이유를 설명하는 차원의 언급이었지만 연임 논란을 의식한 우회적 입장 표명이라는 해석이다.  공소 취소와 관련해서는 지난 6월 8일 진행한 취임 1주년 회견에서 "(조작기소 여부의) 진상 규명은 해야 한다"는 원론적 답변을 내놨다. 이 대통령은 당시 공소 취소 특검에 대한 질문을 받고 "결론적으로 법과 상식대로 하면 된다"며 "최소한의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뭔가 문제는 있어 보인다. 주관적 판단은 있지만 객관적으로도 문제가 있어 보이는 것이 꽤 많다"며 "잘못된 게 있으면 바로 잡고 없으면 그냥 놔두면 된다. 잘못됐으면 취소하고 잘못된 게 아니면 놔두는 것"이라고 했다. 사실상 공소가 잘못됐으면 바로 잡아야 한다는 취지의 설명이었다.  ◆여권에서도 "공소취소·연임 명확한 입장 내야" 목소리 강해   야권뿐 아니라 여권에서도 이 대통령이 민감한 현안에 대해 명확한 입장 표명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강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자회견이 의미가 있으려면 그동안의 오만과 무능부터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며 "부동산과 이란 파병 문제 등 모든 정책에서 국정 기조 대전환을 선언하고 국민이 납득할 분명한 답을 내놓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기자회견은 국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국정 현안을 두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광재 민주당 의원은 "공소 취소는 정무적이고 정치적인 문제이니 대통령이 언급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여권의 한 중진 의원은 "대통령이 연임 개헌이나 공소 취소와 관련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는다면 향후 국정 운영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6.08 [사진=청와대] ◆9주 연속 지지율 하락…추석 전 기자회견, 반등 할까  이번 기자회견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지지율 반등의 분수령으로 꼽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4일 공개한 9월 2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신문 의뢰, 7~11일, 무선 자동응답 방식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9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인 33.8%였다. 부정평가는 63.3%로 처음 60%대에 올라섰다. 리얼미터는 외교 행보에도 개각 인선 논란과 호르무즈 파병 검토, 부동산 정책 불확실성이 겹친 데다 진보층과 20대 이탈이 더해진 것을 하락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한국갤럽이 17일 발표한 '2026 대한민국 신뢰도 조사'(시사IN 의뢰, 6~8일, 유선전화와 휴대전화 무작위 전화걸기 전화면접조사)에서는 이 대통령이 정치인 중 2위로 내려앉았다. 이 대통령은 2021년 이후 해당 조사에서 줄곧 가장 신뢰하는 정치인 1위였다. 올해 조사에서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1위를 내줬다.  이 대통령에 대한 신뢰도 조사에서는 '신뢰한다' 35.9%, '불신한다' 50.4%였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이 대통령을 신뢰한다는 응답이 51.2%, 불신한다는 응답이 34.1%였다. 신뢰와 불신의 국민 평가가 1년 만에 뒤집어졌다.  the13ook@newspim.com 2026-09-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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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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