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일본 연안에서 강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오름세다.
9일 12시25분 현재 삼영엠텍이 3%, 유니슨과 AJS등이 2% 대 강세다.
유니슨은 내진용 교량받침과 건축물용 재진면진장치 등을 생산하고 있는 유니슨하이테크를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AJS는 비용접 방식의 관이음쇠로 신축성과 팽창성이 높아 내진설계에 적합한 제품으로 꼽히는 조인트를 개발했다. 삼영엠텍은 교량에 소요되는 구조재 및 내진, 면진받침을 생산하는 업체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45분께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 연안에서 동쪽으로 120마일 떨어진 해상에서 규모 7.1∼7.2의 강진이 일어났다고 AP와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이와테(岩手)현 북부에서 진도 5가 관측되는 등 도호쿠 지방에서 진도 3∼5가량의 지진이 잇따라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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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