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차별적인 독점 서비스 개발에 집중해온 우리투자증권(대표 황성호)이 지수변동폭 기준으로 ETF를 자동으로 매매해주는 시스템을 선보였다.
우리투자증권은 국내 최초로 주식시장의 변화에 따라 매입단가를 조정하는 자동매매 서비스 '우리 스마트 인베스터'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주식시장이 일정한 폭으로 변동할 때마다 자동으로 지수형 ETF에 투자해 '매입단가 평균화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처음 설정한 원칙 그대로 실행되는 자동주문 방식을 따르고 있어 무분별한 뇌동매매를 방지함과 동시에 목표 수익달성 및 손절매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시스템 개발은 고객들이 개별종목에 투자하는데 따른 정보수집 노력과 개별종목 리스크, 시장상황에 따른 상대적 수익률 박탈감 등을 배제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이와 관련해 우리투자증권 이윤학 신사업전략부장은 "오르면 적게 사고, 하락하면 많이 사는, 단순해 보이지만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정말 좋은 솔루션"이라며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주식시장에서 어떻게 대응할지 모르는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투자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우리투자증권은 그동안 종목 선정 및 매매타이밍 포착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에게 안정적 투자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편, 상품 관련 상세한 내용은 우리투자증권 신사업전략부 (☎ 768-719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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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