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우리시각 오후 2시 44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 뉴욕장 종가 대비 0.11% 상승한 1.3982/8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유로/엔은 0.15% 상승하며 115.00/11엔에 호가되고 있다.
달러화지수는 0.07% 내린 76.444를 기록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이르면 내달 유로존의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지자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장 클로드 트리셰 ECB 총재는 지난 3일 금융통화정책회의 후 인플레이션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표명하며 "다음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간밤 유로/달러는 1.4036달러까지 상승했으나 그리스 신용등급이 세 단계 강등되자 채무 위기감에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다시 1.40달러 부근까지 상승,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뉴질랜드달러화(키위달러)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내림세를 보였으나 이내 반등했다.
전날 뉴질랜드달러는 달러에 대해 73.72센트로 장을 마쳤으나 같은 시각 73.97센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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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